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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마!!! 인간아! 산책나가야지! 추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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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조상인 늑대는 하루에 '50km'나 이동한다고 한다.

그런 늑대의 후손인 강아지는 집에 갖혀 있는 경우가 많은데

강아지들 대부분은 산책을 좋아하는 것을 넘어, 사랑한다.


강아지가 산책을 가고 싶어하는 시그널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1) 강아지 산책용품 앞에서 어슬렁 거린다.


강아지 목줄 등에서 견주의 눈치를 본다면, 강아지가 산책을 나가고 싶은것이다.

이럴때 강아지랑 산책을 나가주면 강아지들은 어린아이들이 선물을 받는 것 처럼 기뻐할것이다.



2) 소심한 성격일 경우에는 '현관문'을 하염없이 바라본다.


주인이 출근하면 문만 바라보며 주인이 기다리고,

그런 주인이 들어오면 스마트폰만 바라보고 잘 놀아주지 않을때

강아지들은 하염없이 '현관문'만 바라본다.


강아지들도 성격이 제 각각 이기 때문에

강아지가 소심한 경우에는 문만 바라보며

주인이 자기를 데리고 산책을 나가는 상상을 하곤 한다.



3) 견주가 밖에 나갈려고 할때 점프를 뛰며 꼬리를 흔든다.


성격이 활발하고 산책을 사랑하는 아이일수록 이런 행동을

많이 보인다. 만약 산책을 안시켜주고 견주만 밖에 나갔다오면

집안을 난쟁판으로 만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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